♡ 아름다운'시' ♡/아름다운“詩”-2집42 어머니가 되고 싶어 된 게 아닙니다 어머니가 되고 싶어 된 게 아닙니다 어머니가 되고싶어 어머니가 된 게 아닙니다 사랑스런 아이가 태어났기 때문에 어머니가 된 것입니다 이제는 어머니가 되었기에 어머니로써의 삶을 살아가렵니다 나의 사랑스런 아이를 위해 어머니로 살아가렵니다 어머니로 살아가렵니다 2017. 5. 30. 걸음마를 가르쳐주신 어머니 걸음마를 가르쳐주신 어머니 이젠 일어나서 걸어가야 합니다 나도 모르게 다시 주저 않더라도 다시 일어나서 걸어야 합니다 홀로 일어서서 걸어야 함이 내가 해야 할 일입니다 어머니가 가르쳐주시던 걸음마가 내게는 얼마나 좋은지 모릅니다 일어서서 걸어야 한다는 생각만 하렵니다 .. 2017. 5. 30. 어머니는 나의 희망입니다 어머니는 나의 희망입니다 추울 때 주머니에 손 넣으면 따뜻한 온기를 전해 주는 손난로 같은 어머니 힘이 들어도 누구도 원망하지 않고 살아가시며, 아이들 잘 키우려고 힘쓰시는 어머니 답답하면 교회에 가셔서 기도를 하시는 어머니 아주 많이 답답하면 누워 잠든 자식들 얼굴 한 번 .. 2017. 5. 30. 어머니의 향기 어머니의 향기 어머니의 아름다운 향기는 나의 마음을 향기로 가득 채우고 어머니의 향기는 다른 이들이 흉내 낼 수 없네 어머니 사랑스런 어머니 나는 어머니의 향기를 있지 않으렵니다 어머니의 향기를 나의 마음속에 죽는 날 까지 영원히 간직하리라 2017. 5. 30. 이전 1 2 3 4 5 6 7 8 ··· 1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