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름다운'시' ♡/아름다운“詩”-2집42 나의 어머니가 되어줘서 나의 어머니가 되어줘서 나의 어머니가 되어줘서 고맙다고 고백 하렵니다 어머니를 영원히 사랑한다고 어머니에게 고백하렵니다 나를 이 세상에 태어나게 해줘서 고맙다고 고백 하렵니다 이 세상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이 세상 단 하나뿐인 나의 어머니라고 고백.. 2017. 5. 30. 둘이 하나 되어 둘이 하나 되어 ( 결혼축하“시”) 하느님께서 맺어 주신 안기화(미카엘)님과 박경자(카타리나)님의 결혼은 하느님께서 주신아름다운 축복의 선물이로구나 안기화(미카엘)님과 박경자(카타리나)님이 이제 하나가 되었으니 서로 사랑하고 감싸주며 감사함으로 살겠구나 안기화(미카엘)님.. 2017. 5. 30. 안경순 (수산나)구역장님의 모습 안경순 (수산나)구역장님의 모습 안경순(수산나)구역장님은 아름다운 모습으로 2구역을 빛나게 합니다 아름다운 마음으로 2구역을 이끌어 갑니다 안경순(수산나)구역장님은 2구역을 빛내는 천사 같습니다 2구역을 양덕원성당의 1등 구역으로 빛나게 하는 아름다운 천사 같습니다 안경순 .. 2017. 5. 30. 김의숙(말따)반주자님의 피아노연주 김의숙(말따)반주자님의 피아노연주 김의숙(말따)반주자님의 피아노연주가 시작되었습니다 아름다운 피아노연주가 양덕원성당 안에 가득 퍼지고 있습니다 김의숙(말따)반주자님의 아름다운 손으로 우리들을 즐겁게 합니다 김의숙(말따)반주자님의 피아노연주를 보면 우리들은 즐거워.. 2017. 5. 30. 이전 1 ··· 3 4 5 6 7 8 9 ··· 1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