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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있는 요리세상 ♡/요리레시피147

[스크랩] 살림 합친 떡볶이양과 부침개군 김치찌개에 넣어 먹으려고 청양고추도 넣어 매콤한 김치 부침개를 부쳤어요. 꼬들하게 마른 부침개를 넣어야 더 맛이 있어서 일부러 식탁에서 이틀을 말렸어요. 그 날은 막상 찌개보다는 떡볶이가 더 당겼는데, 부침개를 더는 굴리기도 뭣해서 그냥 떡볶이에 팍 넣었어요. ㅎ 부침개 김.. 2013. 12. 27.
[스크랩] 딱 두 가지로 만든 착한 샌드위치 둘째 녀석의 반 친구가 어느 날, 아침을 못 먹었다고 샌드위치 한 쪽을 만들어 왔더래요. 딱 한 입 얻어먹었는데, 기막히게 맛있었나 봐요. 맛도 있었겠지만, 그렇게 얻어 먹는 게 감질나게 맛있잖아요, 왜. 집에 와 바로 만들어 본다고 서두릅니다. 딱 한 입 먹어 보고 그대로 만들 수 있을.. 2013. 12. 27.
[스크랩] 일타 삼피 순두부 만둣국 추울 땐 찌개나 국이 있어야 신경 쓴 것 같이 보이는 밥상. 거기서 거기인 재료로 며칠 전과 똑같지 않게 국물 요리를 만들어야 하니 창의력 부족인 저로선 머리가 아파요. 세일할때 잔뜩 사서 쟁여둔 만두로 또 만둣국을 끓이려다 보니까 양심이 약간 찌릿해서 순두부를 넣어봤어요. ~~~~~.. 2013. 12. 27.
[스크랩] 나누기만 했는데 새로워, 투톤 달걀말이 흔하디흔한 달걀말이, 이틀에 한 번꼴로 말다 보니 지루하고 심심해요. 한 번의 손놀림으로 조금 색다르게 말아봤어요. 두 가지 색깔의 투톤 달걀말이.^^ ~~~~~~~~~~~~~~~~~~~~~~~~~~~~~~~~~~~~~~~~~~~~~~~~~~~~~~~~~~~~~~~~~~~~~~~~~~~~~~~~~~~ 달걀을 껍질째 깨끗이 씻어 흰자와 노른자를 나누어요. 알끈 제거하.. 2013. 12.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