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덕원세례자요한 2017. 5. 30. 17:22

보고 싶은 사람

 

보고 싶은 사람이 있습니다

그 사람 불러보고 싶어도

불러볼 수 없습니다

 

지금은 이 세상에 없지만

정말 생각나는 사람입니다

나를 아끼고,

사랑해준 사람입니다

 

항상 생각나고

보고 싶은 사람입니다